보도자료

알림마당 보도자료
[리버럴미디어] AI시대, 외로움과 고독 그리고 건강한 고독
작성일 : 2026-07-02 16:30:13 조회 : 69

[기획 컬럼2] AI시대, 외로움과 고독 그리고 건강한 고독

'청소년의 생명존중 문화확산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사업'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군 센터(광주, 부천, 안산, 오산, 용인, 의왕, 평택, 파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우리는 흔히 혼자 있는 상태를 모두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홀로 있음'에는 분명히 다른 두 얼굴이 있다. 하나는 외로움이고, 다른 하나는 고독이다.

외로움은 원하지 않지만 혼자가 된 상태라면, 고독은 스스로 선택한 홀로 있음이다. 이 차이는 매우 중요하다. 고독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내가 타인의 시선과 반응에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적 주체로 기능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AI시대는 우리를 끊임없이 연결한다. SNS알림은 멈추지 않고, 알고리즘은 우리의 관심을 붙잡아 두며, 외로운 순간마다 누군가의 반응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만든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연결의 밀도만큼 마음의 충만함이 커지는 것은 아니다. 좋아요 숫자가 나의 존재 가치를 보증해 주지 않고, 화려한 피드가 삶의 안정감을 대신해 주지도 않는다. 

(중략)

 

고독은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도 바꾼다. 자신의 내면 깊은 곳을 들여다본 사람은 타인의 아픔 역시 쉽게 재단하지 않는다. SNS속 화려함만 보지 않는다. 그 뒤에 숨어 있을지 모르는 쓸쓸함과 위태로움도 함께 본다.

 

전문은 출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liberalmedia.co.kr/news/article.html?no=362191

 

첨부파일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