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9일, 경기도 내 고위기청소년을 상담하는 상담사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실무자 소진예방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여러 도내 시군 센터의 선생님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둠 속에서 나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어둠속의 대화'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감각 중심 활동을 하며 자신과 타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맛있는 식사와 교류의 시간을 통해 서로의 소진을 나누고 지지를 주고받으며 회복과 재충전의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일시: 2025.9.19(금)
- 대상: 도내 고위기청소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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