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경기도 내 청소년동반자 선생님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더 나은 동행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프로그램
‘일상의 쉼표 하나’ 그 두번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군 센터 청소년동반자 사례회의가 있는 날을 맞아, 선생님들께 달콤한 간식을 지원하였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소감도 전해주셨는데요~
'서로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마음 깊이 와닿는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와 만족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번 간식 지원이 작은 쉼표가 되어, 선생님들께서 청소년들과 함께 더 밝고 긍정적인 동행을 이어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기도 청소년동반자 선생님들,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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